연장 쐐기 포 김영웅, 맥키넌과 두팔 벌려 포옹 [사진]
이석우 2024. 4. 10. 18: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0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부상에서 돌아온 김헌곤과 출산휴가를 마친 맥키넌까지 더해진 타선의 힘에 불펜의 안정감을 더한 삼성은 코너를 선발로 내세워 4연승에 도전하고, 롯데는 분위기 반전을 위해 '사직 아이돌' 김민석을 1군으로 불렀고 '사직예수' 윌커슨이 선발로 나섰다.
삼성 라이온즈 김영웅이 연장 10회초 2사 1루 우월 2점 홈런을 치고 맥키넌과 포옹을 하고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부산, 이석우 기자] 10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부상에서 돌아온 김헌곤과 출산휴가를 마친 맥키넌까지 더해진 타선의 힘에 불펜의 안정감을 더한 삼성은 코너를 선발로 내세워 4연승에 도전하고, 롯데는 분위기 반전을 위해 ‘사직 아이돌’ 김민석을 1군으로 불렀고 ‘사직예수’ 윌커슨이 선발로 나섰다.
삼성 라이온즈 김영웅이 연장 10회초 2사 1루 우월 2점 홈런을 치고 맥키넌과 포옹을 하고 있다. 2024.04.10 / foto0307@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