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출구조사 실망스러워…끝까지 결과 지켜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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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오늘(10일) 4·10 총선 출구조사 결과에 대해 "국민의힘은 민심의 뜻을 따르기 위한 정치를 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지만, 출구조사 결과가 실망스럽다"고 말했습니다.
한 위원장은 국회 도서관에 설치된 당 개표상황실에서 저녁 6시 방송사 출구조사 결과 발표 직후 이같이 밝혔습니다.
한 위원장은 "끝까지 국민의 선택을 지켜보면서 개표 결과를 지켜보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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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오늘(10일) 4·10 총선 출구조사 결과에 대해 "국민의힘은 민심의 뜻을 따르기 위한 정치를 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지만, 출구조사 결과가 실망스럽다"고 말했습니다.
한 위원장은 국회 도서관에 설치된 당 개표상황실에서 저녁 6시 방송사 출구조사 결과 발표 직후 이같이 밝혔습니다.
한 위원장은 "끝까지 국민의 선택을 지켜보면서 개표 결과를 지켜보겠다"고 말했습니다.
▷ "실망스럽다" 가라앉은 분위기…이 시각 국민의힘 상황실
[ 원문 링크 :
https://news.sbs.co.kr/d/?id=N1007606331]
한지연 기자 jyh@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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