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개표 상황실 찾은 이재명 대표
방인권 2024. 4. 10. 18:06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해찬·김부겸 상임공동선거대책위원장 등 당 지도부가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 마련된 제22대 국회의원선거(총선) 민주당 개표 상황실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방인권 (bink7119@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여성 6명 성폭행”…NASA 한국인 男직원, 얼굴 공개됐다
- “잘못 찍었어!” 자녀 투표용지 찢은 50대男…고발 검토 중
- “개표 방송에 치킨주문 폭발” 접전 총선에 배달업계도 ‘방긋’
- “엄마랑 투표하려고”…광주서 투표용지 훼손, 유튜버 촬영 소동
- "00후보입니다"…선거일 문자 홍수에 유권자들 피로감↑
- 女교사 텀블러에 ‘체액’ 넣었는데…교장은 “5만원 주면 될 일”
- "투표했다고?" 부정투표 의혹…일산서구선관위 신분확인 부실
- 의료공백에 비대면 진료 규제 풀자..이용건수 6배 폭증
- 박민영, 110억 건물주였다…月 임대수익 3700만원
- 최고 무대서 나온 황당 판정, 심판 해명은 더 가관 “애 같은 실수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