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막내 NCT WISH, 소녀시대→엑소 오마주 무대‥유리·태민 흐뭇[ASEA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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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엔터테인먼트 신인 보이그룹 NCT WISH가 화려한 퍼포먼스로 'ASEA 2024' 포문을 열었다.
2월 28일 데뷔 싱글 'WISH'로 한국과 일본에서 데뷔한 SM엔터테인먼트 신인 보이그룹 NCT WISH는 이날 시상식 오프닝 무대를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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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SM엔터테인먼트 신인 보이그룹 NCT WISH가 화려한 퍼포먼스로 ‘ASEA 2024’ 포문을 열었다.
4월 10일 오후 5시 30분부터 일본 요코하마시 K아레나 요코하마에서는 음악과 스타, 팬이 하나 되는 제1회 ‘아시아 스타 엔터테이너 어워즈 2024’(ASIA STAR ENTERTAINER AWARDS, 이하 ASEA 2024)가 열렸다.
2월 28일 데뷔 싱글 ‘WISH’로 한국과 일본에서 데뷔한 SM엔터테인먼트 신인 보이그룹 NCT WISH는 이날 시상식 오프닝 무대를 장식했다.
데뷔 후 첫 시상식에 참석한 NCT WISH는 앞서 레드카펫에서 “오프닝에는 기대하셔도 좋을 여러 가지 노래가 합쳐진 무대가 있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무대를 예고했던 것처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선배들의 히트곡으로 무대를 꾸몄다.
유리는 “NCT WISH 분들이 신인의 패기로 열심히 추는 모습을 보면서 그때가 생각나면서 그리웠다”라고 화답했고, 태민 역시 흐뭇한 표정을 지었다.
NCT WISH는 소녀시대의 ‘소원을 말해봐’, 샤이니의 ‘루시퍼’, 슈퍼주니어의 ‘쏘리 쏘리’, 동방신기의 ‘미로틱’, 엑소의 ‘으르렁’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현장을 가득 채운 관객들의 환호를 끌어냈다.
한편 'ASEA 2024'는 19년 전통의 대한민국 최고 연예 스포츠 전문매체 뉴스엔과 12년째 스타&스타일 매거진을 발간하고 있는 온라인 연예매체 앳스타일(@star1)이 주최하고 ASEA조직위원회와 일본 조조타운이 주관하는 시상식이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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