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예술단 300여명 평양 도착

(서울=연합뉴스) 명문군 문화 및 관광부 예술국 국장과 석택의 국제교류협조국 부국장이 인솔하는 중국 예술단 300여명이 '조중(북중)친선의 해' 개막식 합동공연에 참가하기 위해 지난 6일과 9일 평양에 도착했다고 조선중앙TV가 10일 보도했다. [조선중앙TV 화면] 2024.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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