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세’ 고현정, 야경보다 빛나는 청초한 민낯

김혜영 2024. 4. 10.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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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현정이 거울 셀카를 공개했다.

9일 밤, 고현정이 개인 SNS에 "늦어서 미안해요♥ 호텔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거울을 보며 셀카를 찍는 모습이 담긴 사진들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고현정이 머리를 묶고 찍은 모습과 풀고 미소 짓는 모습 등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또한, 창문 밖 야경도 함께 올렸는데 고현정이 손하트를 한 모습도 비쳐 시선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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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현정이 거울 셀카를 공개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9일 밤, 고현정이 개인 SNS에 “늦어서 미안해요♥ 호텔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거울을 보며 셀카를 찍는 모습이 담긴 사진들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고현정이 머리를 묶고 찍은 모습과 풀고 미소 짓는 모습 등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또한, 창문 밖 야경도 함께 올렸는데 고현정이 손하트를 한 모습도 비쳐 시선을 모은다.

앞서 고현정은 “아주 오랜만에 일하러 일본에 가요. 도착해서 또 올릴게요”라고 알린 바 있다. 일본에 도착 후 약속대로 팬들에게 보고한 것.

고현정의 사진을 접한 팬들은 “호텔은 시티뷰 난 고현정 알라뷰”, “고급스러운 아우라 최고”, “야경보다 빛나는 비주얼”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고현정은 지난 3월 데뷔 후 처음으로 SNS를 개설해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iMBC 김혜영 | 사진 출처 : 고현정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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