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음 운전 차량이 인천대교 요금소 들이받아‥2명 부상
송재원 jwon@mbc.co.kr 2024. 4. 10. 17:19
오늘 오후 4시 20분쯤 40대 남성이 몰던 승용차가 인천대교 요금소 시설물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와 동승자 등 2명이 허리 통증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당시 남성은 술을 마신 상태는 아니었으며 경찰은 졸음 운전을 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송재원 기자(jwon@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society/article/6588073_3643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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