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유권자 낙상사고...투표 순조롭게 진행

고재형 2024. 4. 10.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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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한 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친 유권자가 낙상 사고를 당했습니다.

오늘(10일) 오후 3시 반쯤 애월읍 제13 투표소에서 40대 유권자가 계단을 내려오다 넘어져 다리를 다쳤습니다.

제주 지역 투표소 230곳에서는 투표가 순조롭게 진행 중입니다.

제주는 지난 21대 총선에서는 63.8%의 투표율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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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한 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친 유권자가 낙상 사고를 당했습니다.

오늘(10일) 오후 3시 반쯤 애월읍 제13 투표소에서 40대 유권자가 계단을 내려오다 넘어져 다리를 다쳤습니다.

A 씨는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습니다.

제주 지역 투표소 230곳에서는 투표가 순조롭게 진행 중입니다.

제주는 지난 21대 총선에서는 63.8%의 투표율을 기록했습니다.

YTN 고재형 (jhk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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