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세' 고현정, 민낯 레전드 또 경신..'30대라 해도 믿을 듯'
한해선 기자 2024. 4. 10.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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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현정이 일본에서 근황을 전했다.
고현정은 9일 자신의 계정에 "늦어서 미안해요♥ 호텔입니다"라며 근황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고현정이 일본의 한 호텔에 도착해 편안한 차림으로 셀카를 촬영하고 있었다.
이날 앞서 고현정은 "저 아주 오랜만에 일하러 일본에 간다"라며 비행기로 이동하는 소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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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한해선 기자]
배우 고현정이 일본에서 근황을 전했다.
고현정은 9일 자신의 계정에 "늦어서 미안해요♥ 호텔입니다"라며 근황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고현정이 일본의 한 호텔에 도착해 편안한 차림으로 셀카를 촬영하고 있었다. 그는 창밖의 일본 시티뷰 야경을 촬영해 인증하기도 했다. 이 가운데 고현정은 화장기 없는 얼굴에도 깨끗한 피부를 자랑했다.
이날 앞서 고현정은 "저 아주 오랜만에 일하러 일본에 간다"라며 비행기로 이동하는 소식을 알렸다.
게시물을 본 가수 다비치 강민경은 "언니 올 때 빠나나빵이랑 쪼꼬감자칩 사와야 하는 무슨무슨 법이 있다던데에"라며 하트 댓글을 달고 친분을 과시했다.
한편 고현정은 지난달 24일 인스타그램 계정을 처음 개설했다. 이 계정은 개설 4일 만에 팔로워 수 11만명을 돌파하며 뜨거운 화제성을 보였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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