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대 총선 경북 4시 현재 투표율 60.8%…21대 못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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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총선 경북지역 오후 4시 현재 투표율이 60.8%에 머물며, 지난 21대 총선 같은시간 61.1%에 못미치고 있다.
경북 동해안 지역은 포항 북구는 59.4% 투표율을 기록해 지난 21대 같은 시간 59.4%와 같았다.
포항 남구는 56.5%로 지난 총선 59.7%에 비해 투표율이 낮았다.
경주는 60.7%로 21대(62%)에 비해 투표율이 낮았고, 영덕은 65.6%(21대 64.4%), 울진 64.9%(65.4%) 등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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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총선 경북지역 오후 4시 현재 투표율이 60.8%에 머물며, 지난 21대 총선 같은시간 61.1%에 못미치고 있다.
10일 선관위에 따르면 경북 선거인 222만 4011명 가운데 오후 2시 현재 135만 2436명이 투표했다.
이는 지난 5~6일 사전투표 69만 1827명과 투표당일 66만 606명이 더해진 수치이다.
지역별로는 영양이 72.6%로 가장 높았고, 의성 71.6%, 청송 70.14%, 성주 69.5% 등의 순이었다.
경북 동해안 지역은 포항 북구는 59.4% 투표율을 기록해 지난 21대 같은 시간 59.4%와 같았다.
포항 남구는 56.5%로 지난 총선 59.7%에 비해 투표율이 낮았다. 울릉은 62.8%로 지난 21대 64.2%에 못미쳤다.
경주는 60.7%로 21대(62%)에 비해 투표율이 낮았고, 영덕은 65.6%(21대 64.4%), 울진 64.9%(65.4%) 등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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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CBS 김대기 기자 kdk@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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