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에만 5실점' 한화 문동주, 두산전 3⅓이닝 6실점 패전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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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동주는 1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은행 SOL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전에 선발 등판해 3⅓이닝 6피안타 1피홈런 사사구 3개로 6실점 했다.
문동주는 프로 2년 차였던 지난해 급성장하며 23경기 118⅔이닝 8승8패 평균자책점 3.72를 기록했다.
문동주는 2회와 3회를 연속 삼자범퇴 처리하며 안정을 찾은 듯했다.
분위기상 흐름은 좋았으나 4회말 문동주가 다시 흔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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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한화 이글스의 차세대 에이스로 꼽히는 우완 문동주(21)가 두산 베어스전에서 초반부터 고전하며 패전 위기에 몰렸다
문동주는 1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은행 SOL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전에 선발 등판해 3⅓이닝 6피안타 1피홈런 사사구 3개로 6실점 했다.
문동주는 프로 2년 차였던 지난해 급성장하며 23경기 118⅔이닝 8승8패 평균자책점 3.72를 기록했다. 신인왕의 영예도 안았다.
다만 이번 시즌에는 이날 전까지 2경기에서 1승, 평균자책점 5.40으로 페이스가 좋지 못했다. 최근에는 팀도 4연패에 빠지며 문동주는 이날 부담을 갖고 마운드에 올랐다.
그러나 시작부터 좋지 못했다. 2점의 리드를 안고 1회말을 시작했으나 정수빈, 허경민에게 연속 안타를 맞은 뒤 양의지에게 역전 스리런 홈런을 허용했다.
이어 김재환에게 안타, 양석환과 박준영에게 볼넷을 내준 뒤 김대한에게 2타점 적시타를 맞았다.

문동주는 2회와 3회를 연속 삼자범퇴 처리하며 안정을 찾은 듯했다. 그 사이 타선은 4회초 2점을 만회하며 4-5로 쫓아갔다.
분위기상 흐름은 좋았으나 4회말 문동주가 다시 흔들렸다. 첫 타자 김대한에게 볼넷을 내준 뒤 조수행을 잡아냈지만 이후 정수빈에게 적시타를 맞아 실점이 '5'까지 늘어났다.
결국 한화 벤치는 4회 1사 1루에서 문동주를 내리고 황준서를 올렸다. 황준서는 허경민에게 볼넷, 양의지에게 안타를 맞아 1사 만루 위기를 자초했다.
하지만 황준서는 강한 집중력을 발휘했다. 김재환과 양석환을 연속 삼진 처리하며 위기에서 벗어났다. 한화는 5회 박상원에게 공을 넘겼다.
이대로 경기가 끝날 경우 문동주는 시즌 첫 패배를 안게 된다.

eggod61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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