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스 “데뷔 후 첫 시상식, 많은 사랑 주셔서 감사”[ASEA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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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스(TWS)가 'ASEA'에 참석한 소감을 밝혔다.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가 세븐틴 이후 9년 만에 론칭한 신인 보이그룹으로 지난 1월 데뷔한 투어스는 이날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투어스는 'ASEA' 첫 시상식 참석 소감을 묻는 질문에 "기분이 두근거린다. 첫 시상식인만큼 열심히 준비했으니까 최선을 다해 무대를 보여드리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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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투어스(TWS)가 ‘ASEA’에 참석한 소감을 밝혔다.
4월 10일 오후 3시 30분 일본 요코하마시 K아레나 요코하마에서는 음악과 스타, 팬이 하나 되는 제1회 ‘아시아 스타 엔터테이너 어워즈 2024’(ASIA STAR ENTERTAINER AWARDS, 이하 ASEA 2024) 레드카펫 행사가 진행됐다.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가 세븐틴 이후 9년 만에 론칭한 신인 보이그룹으로 지난 1월 데뷔한 투어스는 이날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투어스는 ‘ASEA’ 첫 시상식 참석 소감을 묻는 질문에 “기분이 두근거린다. 첫 시상식인만큼 열심히 준비했으니까 최선을 다해 무대를 보여드리겠다”라고 전했다.
어떤 무대를 준비했냐는 질문에 투어스는 “살짝 스포일러를 해드리겠다”라고 말한 뒤 어딘가를 응시하고 시계를 보는 듯한 동작으로 궁금증을 유발했다.
데뷔곡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로 음원차트를 휩쓸고 있는 투어스는 “기분이 너무 좋고 많은 사랑을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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