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직구장 시즌 2번째 입장권 매진, 2만2758석 모두 팔렸다
백창훈 기자 2024. 4. 10. 16:04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온즈의 2024 KBO리그 맞대결이 열린 10일 부산 사직야구장 전석이 다 팔렸다.
롯데는 이날 오후 3시 47분 준비한 2만2758석이 모두 팔렸다고 밝혔다.
롯데는 올 시즌 홈 경기 2번째 만원 관중을 달성했다. 시즌 첫 번째 매진 경기는 지난달 30일 열린 사직 NC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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