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한나, 수녀 복장하고 신체 노출‥“가톨릭 모욕” 비판 폭주

배효주 2024. 4. 10.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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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한나가 수녀를 성적 대상화 한 화보로 뭇매를 맞고 있다.

리한나는 4월 9일(현지시간)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수녀 분장을 하고 찍은 화보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수녀 복장을 했지만, 짙은 메이크업을 하고 신체 일부를 강조한 화보와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선을 넘었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에 리한나의 소셜 미디어에는 "가톨릭에 대한 모욕이다" "전혀 괜찮지 않다" "뭔가가 잘못됐다"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이런 화보를 찍었나"는 댓글이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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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한나 소셜 미디어

[뉴스엔 배효주 기자]

리한나가 수녀를 성적 대상화 한 화보로 뭇매를 맞고 있다.

리한나는 4월 9일(현지시간)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수녀 분장을 하고 찍은 화보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수녀 복장을 했지만, 짙은 메이크업을 하고 신체 일부를 강조한 화보와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선을 넘었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에 리한나의 소셜 미디어에는 "가톨릭에 대한 모욕이다" "전혀 괜찮지 않다" "뭔가가 잘못됐다"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이런 화보를 찍었나"는 댓글이 달리고 있다.

한편, 팝스타 리한나는 다수의 히트곡을 내놨으나 최근에는 화장품과 속옷 사업에 몰두해 성공시켰다.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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