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투표소‥부산
[뉴스외전]
◀ 앵커 ▶
계속해서 전국 투표소 상황 전해드리겠습니다.
부산으로 가보죠.
일명 '낙동강 벨트'로 불리는 격전지가 많은 만큼 부산 지역의 표심에도 큰 관심이 쏠리고 있죠.
투표소에 나가있는 유태경 기자를 연결합니다.
유 기자, 전해주시죠.
◀ 기자 ▶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려는 시민들의 발길, 계속 이어지고 있는데요.
부산 투표소는 913곳으로, 오후 3시 기준 투표율은 59.2%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중 부산 북구가 62.1%로 가장 높은 투표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부산의 총선 지역구 수는 모두 18곳으로 부산경남 지역 최대 관심사인 '낙동강 벨트'를 포함한 경합지가 많습니다.
총선의 최대 관심 지역인 북구갑은 현역 지역구 의원인 민주당 전재수 후보와 국민의힘 서병수 후보가 맞붙습니다.
가장 늦게 대진표가 정해진 수영구는 장예찬 전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이 막말 논란으로 무소속 출마하면서 3파전 구도로 치러지게 됐고, 진보진영 단일화 경쟁에서 민주당 후보를 꺾는 파란을 일으킨 연제구의 진보당 노정현 후보와 현역을 꺾고 올라온 국민의힘 김희정 후보와의 대결도 주목됩니다.
이번 총선 부산 유권자 수는 4년 전 총선 때보다 7만 명 줄어든 288만여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 총선 때 부산의 투표율은 67.7%를 기록했는데, 지난주 부산의 사전투표율이 역대 최고치인 29.5%를 기록하다 보니, 지난 총선의 투표율을 넘길 수 있을 지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부산진구청 투표소에서 MBC뉴스 유태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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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1400/article/6588049_3649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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