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프로야구 열기

장수영 기자 2024. 4. 10. 15: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를 찾은 관중들이 응원을 펼치고 있다.

지난달 23일 개막한 KBO리그는 지난 9일, 70경기만에 101만2624명의 관중을 동원했다.

10구단 체제로는 가장 빠른 100만 관중달성, 전체로는 두 번째로 빠른 기록이다.

역대 가장 빨랐던 기록은 2012년으로 65경기만에 100만 관중을 달성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장수영 기자 = 1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를 찾은 관중들이 응원을 펼치고 있다.

지난달 23일 개막한 KBO리그는 지난 9일, 70경기만에 101만2624명의 관중을 동원했다. 10구단 체제로는 가장 빠른 100만 관중달성, 전체로는 두 번째로 빠른 기록이다.

역대 가장 빨랐던 기록은 2012년으로 65경기만에 100만 관중을 달성했다. 2024.4.10/뉴스1

presy@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