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총선 오후 3시 기준 투표율 59.3%…부산 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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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0일 오후 3시 기준 4·10 총선 투표율이 59.3%로 집계됐다고 10일 밝혔다.
추세대로면 2020년 21대 총선 투표율(66.2%)을 웃돌 것으로 전망된다.
오후 3시 기준 투표율은 2020년 총선의 동시간대 투표율 56.5%보다 2.8%p 높다.
이번 총선의 사전투표율은 31.28%로, 지난 총선(26.69%)보다 4.59%p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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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0일 오후 3시 기준 4·10 총선 투표율이 59.3%로 집계됐다고 10일 밝혔다.

추세대로면 2020년 21대 총선 투표율(66.2%)을 웃돌 것으로 전망된다.
투표는 이날 오전 6시 전국 투표소에서 일제히 시작됐다. 전체 유권자 4428만11명 가운데 2625만9770명이 참여했다. 이 집계치는 지난 5∼6일 치러진 사전투표 일부(관내투표 전체+관외투표 중 오후 2시 기준 우편 도착분)와 거소·선상·재외투표 일부(오후 2시 기준 우편 도착분)가 반영된 것이다.
오후 3시 기준 투표율은 2020년 총선의 동시간대 투표율 56.5%보다 2.8%p 높다. 사전투표 반영 전까지 이번 총선 투표율은 지난 총선보다 낮았지만, 높은 사전투표율이 반영되면서 기록을 경신했다. 이번 총선의 사전투표율은 31.28%로, 지난 총선(26.69%)보다 4.59%p 높았다.
오후 3시 기준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전남(63.7%)이다. 세종(62.7%), 광주(61.4%), 전북(61.4%), 서울(60.6%)가 뒤를 이었다. 가장 낮은 곳은 제주(55.3%)다. 대구(55.8%), 인천(57.5%), 충남(58.4%), 충북(58.4%) 순으로 참여가 적은 상태다.
현재까지 PK지역 투표율은 부산이 59.2%, 울산이 58.4%로 전국 평균보다 낮다. 경남은 60.0%로 전국 평균보다 0.7%p 높다.
투표는 이날 오후 6시 마감한다. 개표는 전국 254곳 개표소에서 오후 6시30분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선관위는 개표율을 70~80% 정도로 예상하며, 11일 새벽 2시를 기점으로 지역구 당선자 윤곽이 나올 것으로 전망한다. 다만 후보 간 격차가 큰 곳은 이보다 더 빨리 당선자가 나올 수 있고, 박빙 지역은 당락 결정에 시간이 더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실제 개표 종료는 지역구 선거는 11일 새벽 4시께, 비례대표 선거는 11일 오전 6시께가 될 것으로 선관위는 전망했다.
이번 총선에서는 지역구 254명, 비례대표 46명 등 총 300명의 국회의원이 선출된다. 지역구 선거에 21개 정당이, 비례대표 선거에 38개 정당이 출사표를 냈다. 유권자들은 투표소에서 지역구 선거와 비례대표 선거를 위한 2장의 투표용지를 받아서 기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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