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우 아내’ 손태영, 45세 애둘맘이 전하는 핑크 빛 ‘나투럴 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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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영이 청명한 하늘 아래 핑크빛 벚꽃나무 아래에서 여가를 즐기고 있다.
배우 손태영은 10일 자신의 채널에 "cherrytree, 여름 같은 봄"이라는 글과 함께 변치않는 미모를 찍은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온화한 봄날, 자연의 정취를 만끽하며 여유로운 한 때를 보내는 그녀는 꽃이 만개한 나무 아래, 화사한 봄꽃을 배경으로 한 컷을 촬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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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영이 청명한 하늘 아래 핑크빛 벚꽃나무 아래에서 여가를 즐기고 있다.
배우 손태영은 10일 자신의 채널에 “cherrytree, 여름 같은 봄”이라는 글과 함께 변치않는 미모를 찍은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온화한 봄날, 자연의 정취를 만끽하며 여유로운 한 때를 보내는 그녀는 꽃이 만개한 나무 아래, 화사한 봄꽃을 배경으로 한 컷을 촬영 중이다. 편안한 미소가 돋보이는 손태영의 모습에서 우리는 절로 기분 좋은 에너지를 느낄 수 있다.
그녀의 패션은 최소한의 디테일로 꾸밈없는 아름다움을 강조하며, 맑은 날의 푸른 하늘과 어우러진 핑크빛 벚꽃과 조화를 이룬다. 베이지색 바지는 자연과의 조화를 이루며, 편안함과 스타일을 동시에 챙긴 패션 센스를 보여준다.
헤어스타일은 가볍고 자연스러운 웨이브로 여성스러움을 더하며, 도시와 자연이 어우러진 봄날의 산책을 연상시킨다. 트렌디한 ’라이브 웨이브‘ 헤어는 바쁜 일상 속에서도 여성들이 간편하게 시도할 수 있는 아메리카 스타일로 주목받고 있다.
2001년에는 이요원, 류진과 함께 KBS2 월화 드라마 ’순정‘에 출연하면서 연기자로서의 커리어를 시작했다. 2008년에는 배우 권상우와 결혼하여 많은 이목을 집중시켰고, 이들 사이에는 룩희와 리호라는 1남 1녀를 두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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