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의지, '1회 경기를 뒤집는 3점포' [사진]
조은정 2024. 4. 10. 14:2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0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4연패 수렁에 빠진 한화는 시즌 8승 6패 공동 5위, 2연패를 끊어낸 두산은 6승 9패 7위다.
이날 한화는 문동주를 두산은 알칸타라가 선발로 마운드에 오른다.
1회말 무사 1,2루 두산 양의지가 역전 좌월 쓰리런 홈런을 날린 뒤 베이스를 돌고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잠실, 조은정 기자] 10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4연패 수렁에 빠진 한화는 시즌 8승 6패 공동 5위, 2연패를 끊어낸 두산은 6승 9패 7위다. 두 팀의 승차는 2.5경기. 이날 한화는 문동주를 두산은 알칸타라가 선발로 마운드에 오른다.
1회말 무사 1,2루 두산 양의지가 역전 좌월 쓰리런 홈런을 날린 뒤 베이스를 돌고 있다. 2024.04.10 /cej@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