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야간관광 패키지 다음 달 첫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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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가 재외동포 및 미국 현지의 젊은 세대를 대상으로 전주 야간관광 패키지 상품을 다음 달부터 선보이기로 했습니다.
시는 체류형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어제와 오늘 미국 뉴욕과 뉴저지 지역의 한국방문상품 전문 여행사 10곳을 초청해 팸투어를 진행했습니다.
또한 외국인이 선호하는 체험·미식 여행 일정을 공유하면서, 여행상품을 차별화하기 위한 콘텐츠를 발굴하고 다음 달부터 시작하는 패키지 상품 판매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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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가 재외동포 및 미국 현지의 젊은 세대를 대상으로 전주 야간관광 패키지 상품을 다음 달부터 선보이기로 했습니다.
시는 체류형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어제와 오늘 미국 뉴욕과 뉴저지 지역의 한국방문상품 전문 여행사 10곳을 초청해 팸투어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여행사 관계자들은 야간관광 프로그램이 진행될 팔복예술공장과 풍패지관, 한국전통문화전당 등을 방문해 야간관광 행사와 관련한 아이디어를 내놨습니다.
또한 외국인이 선호하는 체험·미식 여행 일정을 공유하면서, 여행상품을 차별화하기 위한 콘텐츠를 발굴하고 다음 달부터 시작하는 패키지 상품 판매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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