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미래 "오늘은 민주주의와 공정을 다시 세우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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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미래는 이번 총선을 "민주주의와 공정을 다시 세우는 날"로 규정하고 유권자들에게 투표 참여를 독려했습니다.
이동영 선임대변인은 "역대 총선 최고치였던 사전투표율 31.28%에 이어, 오늘 본 투표에서도 국민 여러분들의 높은 열기와 의지를 이어주기를 바란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선임대변인은 "새로운미래는 국민 여러분께서 제시해 주신 방향과 목표, 그 의지를 받들어 정치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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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미래는 이번 총선을 "민주주의와 공정을 다시 세우는 날"로 규정하고 유권자들에게 투표 참여를 독려했습니다.
이동영 선임대변인은 "역대 총선 최고치였던 사전투표율 31.28%에 이어, 오늘 본 투표에서도 국민 여러분들의 높은 열기와 의지를 이어주기를 바란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선임대변인은 "선거운동 내내 새로운미래는 국민 삶의 현장에서 치솟는 물가에서 힘들어하는 서민과 상인들의 목소리를 들었다"며 "무지하고 무능한, 그리고 무도한 윤석열 정부를 분명하게 심판하자는 목소리와 눈빛을 확인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동시에 사법리스크 없는 당당한 정권심판이어야 한다는 분명한 방향도 제시해 주셨다"며 "사법리스크 없는 당당한 정권 심판에 투표해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이 선임대변인은 "새로운미래는 국민 여러분께서 제시해 주신 방향과 목표, 그 의지를 받들어 정치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박윤수 기자(yoon@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politics/article/6588016_3643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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