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빌보드 글로벌 송차트에 6주 연속 3곡 포진...‘코첼라’ 앞두고 롱런 인기 입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르세라핌(LE SSERAFIM)이 미국 빌보드 차트에서 '롱런 인기'중이다.
르세라핌은 송차트인 '글로벌 200'과 '글로벌(미국 제외)'에 6주 연속 3곡씩 포진시켰다.
오는 13일과 20일 미국 최대 규모 음악 페스티벌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Coachella Valley Music and Arts Festival) 출연을 앞둔 르세라핌은 빌보드 차트에서 꾸준히 호성적을 거두며 음악 팬들의 주목을 한몸에 받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르세라핌(LE SSERAFIM)이 미국 빌보드 차트에서 ‘롱런 인기’중이다.
9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4월 13일 자)에 따르면,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의 미니 3집 ‘EASY’가 톱 앨범 세일즈’ 20위, ‘톱 커런트 앨범 세일즈’ 17위, ‘월드 앨범’ 3위에 자리했다.
르세라핌은 송차트인 ‘글로벌 200’과 ‘글로벌(미국 제외)’에 6주 연속 3곡씩 포진시켰다. 미니 3집 수록곡 ‘Smart’가 두 차트에서 49위, 20위에 랭크됐고 타이틀곡 ‘EASY’는 ‘글로벌 200’과 ‘글로벌(미국 제외)’에서 61위, 28위에 올랐다. 지난해 10월 발표된 첫 영어 디지털 싱글 ‘Perfect Night’는 각각 136위, 71위로 두 차트에 23주 연속 차트인했다.
오는 13일과 20일 미국 최대 규모 음악 페스티벌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Coachella Valley Music and Arts Festival) 출연을 앞둔 르세라핌은 빌보드 차트에서 꾸준히 호성적을 거두며 음악 팬들의 주목을 한몸에 받고 있다.
한편 르세라핌은 5월 11~12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팬미팅 ‘FEARNADA 2024 S/S’를 열고 피어나(FEARNOT.팬덤명)와 만난다.
이들은 서울 팬미팅에 이어 오는 6월 데뷔 후 첫 일본 팬미팅에 돌입해 효고(6월 29~30일), 아이치(7월 6~7일), 가나가와(7월 13~15일), 후쿠오카(7월 30~31일) 4개 지역에서 총 9회 공연을 개최한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병역 비리’ 라비, 집행유예 원심 유지...나플라는 항소심서 집행유예로 감형 [M+이슈] - 열린세
- “송하윤에게 맞아 전치 4주 상해 입어”...또 학교폭력 당했다는 동창생 등장 [M+이슈] - 열린세
- 마동석♥예정화, 드디어 결혼식 치룬다...혼인신고 후 5월 결실 “비공개로 진행”(공식입장) -
- 베이비몬스터, 미니 1집 40만장 돌파...K팝 걸그룹 데뷔 첫 앨범 초동 1위 기록 - 열린세상 열린방
- 임영웅, ‘축덕’다운 공연 기획 “그라운드에 관객 입장 無…잔디 훼손 최소화” - 열린세상 열
-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김혜경 1심서 벌금 150만 원
- [단독] 이준석, ″대표 패싱하고 시도당 통해 공천″ 대통령 녹취도 확인
- 수능 지문 인터넷 주소 눌렀더니…'특검 촉구 집회' 안내
- ″머스크 나댄다″ 트럼프 측근들 '도끼눈' …새 국방장관 '폭스 뉴스 앵커' 지명 논란
- 한 달 만났는데…'제2의 김레아' 전 여친 살해 34살 서동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