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22대 총선 투표율 오후 1시 53.4%…21대보다 3.7%p 높아

이중삼 2024. 4. 10.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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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총선 투표율 오후 1시 53.4%…21대보다 3.7%p 높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본투표일인 10일 오후 1시 기준 본투표와 사전투표(31.28%)를 합산한 결과 53.4%로 집계됐다.

2020년 21대 총선의 동시간대 투표율 49.7%보다 3.7%포인트 높은 수준이다.

지역별로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전남(59.6%), 세종(57.3%), 전북(57.1%), 광주(56.7%), 강원(55.5%) 등 뒤를 이었다.

서울은 54.1%로 전국 평균 투표율보다 높았고, 수도권인 경기는 52.3%, 인천은 51.6%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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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대 국회의원선거 본투표 날인 10일 오전 서울 용산구 중부기술교육원에 마련된 한남동 제3투표소를 찾은 시민들이 투표하고 있다. /장윤석 기자

[더팩트|이중삼 기자]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본투표일인 10일 오후 1시 기준 본투표와 사전투표(31.28%)를 합산한 결과 53.4%로 집계됐다. 2020년 21대 총선의 동시간대 투표율 49.7%보다 3.7%포인트 높은 수준이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부터 진행한 투표에서 전체 유권자 4428만11명 가운데 2363만7195여 명이 투표를 마쳤다.

지역별로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전남(59.6%), 세종(57.3%), 전북(57.1%), 광주(56.7%), 강원(55.5%) 등 뒤를 이었다. 투표율이 가장 낮은 곳은 49.6%를 기록한 대구다. 이어 제주(50.0%), 부산(52.8%), 울산(52.4%), 대전(53.3%), 충북(53.2%) 등 순이었다. 서울은 54.1%로 전국 평균 투표율보다 높았고, 수도권인 경기는 52.3%, 인천은 51.6%로 집계됐다.

투표는 오후 6시까지 전국 1만4259곳 투표소에서 실시된다. 유권자는 주민등록지 기준으로 선거인별로 지정된 투표소에서만 투표할 수 있으며, 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등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이 발행한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js@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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