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생수: 더 그레이' 공개 첫주 넷플릭스 비영어권 1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연상호 감독이 연출한 드라마 '기생수: 더 그레이'가 공개 첫 주 넷플릭스 비영어권 시리즈물 1위 올랐습니다.
'기생수: 더 그레이'는 이번 달 1∼7일 630만 시청 수를 기록해 비영어권 TV 시리즈 부문 1위를 기록했습니다.
총 68개 국가에서 10위 안에 들었고 한국과 필리핀, 말레이시아, 볼리비아 등 8개 국가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 작품은 의문의 기생 생물들이 인간의 몸을 지배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다뤘는데 전소니, 구교환 등이 주인공을 맡았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연상호 감독이 연출한 드라마 '기생수: 더 그레이'가 공개 첫 주 넷플릭스 비영어권 시리즈물 1위 올랐습니다.
'기생수: 더 그레이'는 이번 달 1∼7일 630만 시청 수를 기록해 비영어권 TV 시리즈 부문 1위를 기록했습니다.
총 68개 국가에서 10위 안에 들었고 한국과 필리핀, 말레이시아, 볼리비아 등 8개 국가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 작품은 의문의 기생 생물들이 인간의 몸을 지배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다뤘는데 전소니, 구교환 등이 주인공을 맡았습니다.
YTN 김선희 (sunny@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