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소에서 인터넷 방송한 40대 유권자…결국 경찰서 갔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북 투표소 내에서 실시간으로 인터넷방송을 한 유권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북 전주완산경찰서는 오늘(10일) 투표소 내에서 촬영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유권자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입니다.
A씨는 오늘(10일) 오전 8시 26분쯤 제22대 국회의원 선거가 진행 중인 전주시 완산구의 한 투표소에서 촬영하며 실시간으로 인터넷방송을 한 혐의를 받습니다.
선거관리위원회는 질서 유지, 비밀선거 보장 등을 위해 투표소 내 촬영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북 투표소 내에서 실시간으로 인터넷방송을 한 유권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북 전주완산경찰서는 오늘(10일) 투표소 내에서 촬영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유권자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입니다.
A씨는 오늘(10일) 오전 8시 26분쯤 제22대 국회의원 선거가 진행 중인 전주시 완산구의 한 투표소에서 촬영하며 실시간으로 인터넷방송을 한 혐의를 받습니다.
선거관리위원회는 질서 유지, 비밀선거 보장 등을 위해 투표소 내 촬영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강혜원 디지털뉴스부 인턴기자 ssugykkang@gmail.com]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투표 6시간 남았는데″…낮 12시 투표율 18.5%
- 한동훈-이재명, SNS 투표 독려 불 붙었다
- 아이유, 암표 누명에 결국 암행어사 제도 폐지 `마음의 상처 드려 죄송`(공식입장)
- 홍준표 ″더이상 1%에 농단되는 일 없었으면″
- ″더이상의 비극은 없다″...공무원 이름 비공개 지자체 확산
- ″요즘 누가 손도장 찍나요″…이색 투표 인증샷 '이모저모'
- '파묘' 하다 발견된 '미라'…″382년 전 조선 남성″
- 진주서 출처불명 여론조사 결과 확산…선관위 조사 착수
- 한동훈, '새벽 비상요청' ″젖먹던 힘까지 총동원해 투표 독려″
- 박근혜, ″보수의 위기″라는 질문에 미소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