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밤이 더 아름다운 마이산 벚꽃
김동규 기자 2024. 4. 10. 11:57
(전북=뉴스1) 김동규 기자 = 전북자치도 진안군에 소재한 마이산은 전국에서 가장 벚꽃이 늦게 피는 곳으로 유명하다.
10일 마이산 일원의 벚꽃이 만개하면서 관광객들로 북적거리고 있다.
특히 야경이 아름다워 이를 보려는 관광객들이 늦은 시간까지 마이산을 찾고 있다. 마이산 벚꽃은 이번 주가 절정이다.
kdg206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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