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컴백 스케줄러 오픈…콘셉트 포토 14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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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가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아이브는 오는 14일 콘셉트 포토를 시작으로 뮤직비디오 티저, 하이라이트 메들리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예고했다.
아이브는 지난해 10월 미니 1집 '아이브 마인' 을 발매했다.
그도 그럴게, 아이브는 이번에도 더블 타이틀곡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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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송수민기자] 아이브가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예고했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지난 9일 공식 SNS에 아이브의 2번째 미니 앨범 '아이브 스위치(IVE SWITCH)' 스케줄러 이미지를 공개했다.
신비로우면서도 몽환적인 분위기가 느껴졌다. 아이브는 오는 14일 콘셉트 포토를 시작으로 뮤직비디오 티저, 하이라이트 메들리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예고했다.
약 6개월 만의 컴백이다. 아이브는 지난해 10월 미니 1집 '아이브 마인' 을 발매했다. 트리플 타이틀곡 '배디', '이더 웨이', '오프 더코드' 3곡 모드 흥행시켰다.
또 하나의 히트곡이 예상된다. 아이브는 데뷔곡 '일레븐'부터, '러브 다이브', 애프터 라이크', '키치', '아이엠' 등 모든 발표곡으로 주요 음원차트를 휩쓸었다.
벌써부터 국내외 팬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그도 그럴게, 아이브는 이번에도 더블 타이틀곡을 예고했다. 어떤 콘셉트를 선보일지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아이브는 오는 2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에 2번째 미니 앨범 '아이브 스위치'를 발매한다.
<사진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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