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선우은숙·유영재, '동치미' 동반 출연 無

김유림 기자 2024. 4. 10. 10:5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MBN 예능 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동치미) 측이 배우 선우은숙, 아나운서 유영재의 동반 촬영분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동치미 측은 10일 스타뉴스를 통해 "선우은숙, 유영재의 동반 출연분은 없다"고 전했다.

이날 한 매체는 선우은숙과 유영재 아나운서의 동치미 동반 출연 방송분이 남아있다고 보도했으나 제작진 측은 이미 해당 녹화분이 방송됐으며 더이상 동반출연 분량이 없다고 입장을 내놨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선우은숙과 아나운서 유영재의 이혼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MBN 예능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동치미)에 동반 출연하는 방송 분량은 더이상 없다. /사진=MBN 방송캡처
MBN 예능 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동치미) 측이 배우 선우은숙, 아나운서 유영재의 동반 촬영분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동치미 측은 10일 스타뉴스를 통해 "선우은숙, 유영재의 동반 출연분은 없다"고 전했다.

이날 한 매체는 선우은숙과 유영재 아나운서의 동치미 동반 출연 방송분이 남아있다고 보도했으나 제작진 측은 이미 해당 녹화분이 방송됐으며 더이상 동반출연 분량이 없다고 입장을 내놨다.

녹화 진행 당시 두 사람의 이혼 조정이 진행 중이었다는 가능성에 대해선 "제작진은 들은 부분이 없어 확인이 어렵다"고 설명했다.

선우은숙과 유영재 아나운서는 2022년 10월 혼인신고를 하고 부부가 됐다. 두 사람은 동치미 등에 출연해 결혼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으나 1년 6개월 만에 결국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김유림 기자 cocory0989@mt.co.kr

Copyright © 머니S &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