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짱의 길, 곧이다"…경리 모델급 몸매, 여기서 어떻게 더 좋아지나

고재완 2024. 4. 10. 10:4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경리의 남다른 각오가 전해졌다.

경리는 9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엉짱의 길. 곧이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경리는 한 헬스장에서 거울 셀카를 촬영하는 모습.

예전부터 완벽 몸매로 눈길을 끌었던 경리의 새로운 각오가 눈길을 끌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방송인 경리의 남다른 각오가 전해졌다.

경리는 9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엉짱의 길. 곧이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경리는 한 헬스장에서 거울 셀카를 촬영하는 모습. 몸매 관리를 위해 열정을 다지는 중이다.

예전부터 완벽 몸매로 눈길을 끌었던 경리의 새로운 각오가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경리는 ENA, 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 MC로 출연중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