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일상 돌봄 ‘통합 서비스 제공’
윤경재 2024. 4. 10. 10:36
[KBS 창원]거창군이 이달부터 일상 돌봄서비스 사업을 도입합니다.
이번 사업은 일상생활이 어려운 이들에게 가정 내 돌봄과 병원 동행 서비스를 통합 제공합니다.
지원 대상은 혼자 일상생활이 어려운 19살부터 64살까지 군민이나 질환자 가족의 생계를 책임진 청년입니다.
윤경재 기자 (econom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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