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온유, 첫 단독 팬미팅…5월 18일 'GUESS!'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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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온유가 데뷔 약 16년 만에 국내에서 첫 단독 팬미팅을 진행한다.
온유는 다음 달 18일 서울 광진구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단독 팬미팅 '2024 온유 팬미팅 게스!'(GUESS!)를 개최한다.
소속사 측은 "새로운 시도를 주저하지 않으며 자신만의 길을 개척해 가는 온유의 로드맵을 제시하는 팬미팅이 될 것"이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온유는 국내 팬미팅에 일본 오사카, 요코하마에서 팬미팅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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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송수민기자] '샤이니' 온유가 데뷔 약 16년 만에 국내에서 첫 단독 팬미팅을 진행한다.
온유는 다음 달 18일 서울 광진구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단독 팬미팅 '2024 온유 팬미팅 게스!'(GUESS!)를 개최한다. 총 2회차 공연으로 기획했다.
온유는 최근 그리핀 엔터테인먼트에 1호 아티스트로 합류했다. 팬미팅 '게스!'를 통해 자신의 꿈을 위해 새로운 길을 찾아 나선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소속사 측은 "새로운 시도를 주저하지 않으며 자신만의 길을 개척해 가는 온유의 로드맵을 제시하는 팬미팅이 될 것"이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게스!'는 오는 18일 오후 8시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일반 예매가 진행된다. 온유는 국내 팬미팅에 일본 오사카, 요코하마에서 팬미팅을 이어간다.
한편 온유는 지난 2008년 샤이니로 데뷔했다. 솔로 아티스트로서도 독보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했다. 지금까지 '보이스', '다이스', '서클'을 발매했다.
<사진제공=그리핀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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