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S포토]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길어도 너무 긴 '투표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제22대 총선) 당일인 10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동 주민센터에 설치된 제2투표소에서 한 유권자가 거주지 및 신분 확인 후 선관위 관계자로부터 투표지를 전달받고 있다.
투표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사전투표날과는 달리 정해진 투표 장소(유권자 주민등록상 거주지 인근 투표소)에서만 투표가 가능하며 투표시에는 본인의 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등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이 발행한 생년월일과 사진이 첨부되어 본인임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을 지참해야되며, 모바일 신분증의 경우 앱을 실행해 사진·성명·생년월일을 확인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투표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사전투표날과는 달리 정해진 투표 장소(유권자 주민등록상 거주지 인근 투표소)에서만 투표가 가능하며 투표시에는 본인의 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등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이 발행한 생년월일과 사진이 첨부되어 본인임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을 지참해야되며, 모바일 신분증의 경우 앱을 실행해 사진·성명·생년월일을 확인한다.
유권자들은 기표소 안에서 투표지 촬영 시 불법이고, 실수로 투표용지를 훼손한 경우 투표지 재교부는 불가능하다는 점 등에 유의해야 하며, 유권자는 투표시 초등학생 이하의 어린이와 함께 투표소 안에 출입할 수 있으나 기표소 안에는 미취학 아동만 들어갈 수 있다.
임한별 기자 hanbuil@mt.co.kr
Copyright © 머니S &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머니S픽] "진짜 일할 人 뽑습니다" 제22대 총선, 소중한 권리 행사 - 머니S
- [머니S포토] 제22대 총선 당일, 民心의 방향 어디로… - 머니S
- 15조 적자인데 "연봉 더 달라"… 삼성전자 노조 '몽니' - 머니S
- 저축은행 임직원수 1만명 아래로… 점포 '다이어트' 속속 - 머니S
- 韓 지속가능항공유 사업 걸음마 수준인데… 美·日 지원 확대 - 머니S
- AI 기반 빅데이터' 와이즈넛, IPO 속도… "11년 연속 흑자" - 머니S
- "딸이 볼까 두려워"… 다세대 주택 벽에 '거지 동네' 낙서 - 머니S
- 금융당국, 은행권에 '부동산 담보 부풀리기' 자체점검 주문 - 머니S
- '무급휴가' 간호사, 다른 병원 일손 돕나… 정부 "의향 조사" - 머니S
- "나 14살인데"… 美 23세女, 10대 소년들과 부적절한 관계로 체포 - 머니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