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S픽] "진짜 일할 人 뽑습니다" 제22대 총선, 소중한 권리 행사

임한별 기자 2024. 4. 10.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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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대 국회의원 선거(제22대 총선) 당일인 10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동 주민센터에 설치된 제2투표소에서 유권자가 투표를 하고 있다.

투표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투표시에는 본인의 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등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이 발행한 생년월일과 사진이 첨부되어 본인임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유권자는 투표시 초등학생 이하의 어린이와 함께 투표소 안에 출입할 수 있으나 기표소 안에는 미취학 아동만 들어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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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대 국회의원 선거(제22대 총선) 당일인 10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동 주민센터에 설치된 제2투표소에서 유권자가 투표를 하고 있다.
▲ 오전부터 투표소로 향한 유권자들

▲ 투표에 앞서 본인 신분 및 거주지 확인하는 유권자

투표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투표시에는 본인의 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등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이 발행한 생년월일과 사진이 첨부되어 본인임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모바일 신분증의 경우 앱을 실행해 사진·성명·생년월일을 확인한다.
▲ 길어도 너무 긴 투표용지

▲ "국민위해 진짜 일할 일꾼 나오길 바라며…" 두손으로 조심히 소중한 한표 행사

▲ 유권자 발길 이어지는 투표소 풍경
유권자들은 기표소 안에서 투표지 촬영 시 불법이고, 실수로 투표용지를 훼손한 경우 투표지 재교부는 불가능하다는 점 등에 유의해야 한다. 유권자는 투표시 초등학생 이하의 어린이와 함께 투표소 안에 출입할 수 있으나 기표소 안에는 미취학 아동만 들어갈 수 있다.

임한별 기자 hanbuil@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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