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초등생 위한 다함께돌봄센터 2곳 추가 설치
박상용 2024. 4. 10. 08:14
[KBS 춘천]춘천시가 초등학생의 방과 후 돌봄 공백을 줄이기 위해 하반기에 '돌봄센터' 2곳을 추가로 설치합니다.
춘천지역에는 근화다함께돌봄센터와 다음 달(5월) 문을 여는 반다비 다함께돌봄센터를 포함해 모두 5곳의 센터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돌봄센터의 입소 우선 순위는 맞벌이와 한 부모, 다자녀 가정의 초등학생입니다.
박상용 기자 (mis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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