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율] 충북 오전 8시 4.5%…지난 총선보다 0.6%p↓

박재원 기자 2024. 4. 10.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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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국회의원 선거일인 10일 오전 8시 충북 선거일투표율(우편‧사전투표 제외)은 4.5%%를 기록하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기준 도내 선거인 137만2679명 중 6만1435명(4.5%)이 8개 선거구, 495곳 투표소에서 투표에 참여했다.

지난 21대 총선 같은 시각 투표율(5.1%)보다 0.6%p 낮다.

지역별로 단양군이 5.9%, 청주 청원구와 제천시가 각각 4.9%로 높고 진천군은 3.9%로 저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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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대 국회의원 선거일인 10일 오전 대전 유성구 노은초등학교에 마련된 노은1동 제2투표소를 찾은 유권자들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고 있다. 2024.4.10/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청주=뉴스1) 박재원 기자 = 22대 국회의원 선거일인 10일 오전 8시 충북 선거일투표율(우편‧사전투표 제외)은 4.5%%를 기록하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기준 도내 선거인 137만2679명 중 6만1435명(4.5%)이 8개 선거구, 495곳 투표소에서 투표에 참여했다.

지난 21대 총선 같은 시각 투표율(5.1%)보다 0.6%p 낮다.

지역별로 단양군이 5.9%, 청주 청원구와 제천시가 각각 4.9%로 높고 진천군은 3.9%로 저조하다.

ppjjww12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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