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세계] 황석영 '철도원 삼대' 부커상 최종 후보
정슬기 아나운서 2024. 4. 10. 07:01
[뉴스투데이]
이 시각 세계입니다.
세계적 권위의 문학상인 부커상 인터내셔널 부문에 황석영 작가의 장편소설 '철도원 삼대'가 최종 후보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영국 부커상 위원회는 현지시간 9일 철도원 삼대의 영문판인 '마터 2-10(2에 10)'을 포함한 최종 후보작 6편을 발표했는데요.
황석영은 번역가 소라 김 러셀, 영재 조세핀 배와 함께 부커상 국제 부문의 최종후보가 됐습니다.
'철도원 삼대'는 지난 2020년 출간된 소설인데요.
철도원 가족을 둘러싼 서사를 통해 일제 강점기부터 현재까지 이어진 노동자의 삶을 문학으로 형상화했습니다.
부커상 국제부문은 비영어권 작가들의 영어 번역 작품에 수여되는데요.
소설가 한강이 2016년 장편소설 '채식주의자'로 번역가 데버러 스미스와 함께 이 상을 한국 작가 최초로 수상했습니다.
올해 부커상 국제 부문 수상작은 오는 5월 21일 런던에서 열리는 시상식에서 발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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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슬기 아나운서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today/article/6587913_3652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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