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토요일, 전주에서 판소리 다섯바탕 완창 무대
허현호 2024. 4. 10. 07:00
이번주부터 매주 토요일마다 전주에서 판소리 다섯바탕 완창 무대가 선보입니다.
전주시는 오는 13일부터 5주 동안 토요일마다 우진문화공간에서, 공모를 통해 선정된 정윤형과 장서윤, 신정혜 등 소리꾼들이 춘향가와 수궁가 등 다섯바탕 완창 무대를 펼친다고 밝혔습니다.
전주에서 열리는 판소리 완창무대는 지난 2018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여덟 번째 열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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