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 서경완 차장 이달의 편집상

2024. 4. 10. 03: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 김창환)는 제270회 이달의 편집상 수상작으로 동아일보 서경완 차장(사진)의 '이정후 데뷔전 안타 바람은 지구 반대편에서도 분다'(문화·스포츠 부문)를 포함한 5편을 선정해 9일 발표했다.

종합 부문은 세계일보 서혜진 차장의 '휴전선, 목숨 걸고 넘었는데 생계전선 앞에선 무너졌다', 경제·사회 부문은 경향신문 구경민 기자의 '죽음의 덫 된 방어벽 산양이 사냥당했다', 피처 부문은 한국경제 방준식·김경림 기자의 '너와 행복했던 1155일의 기록푸린세스 다이어리', 뉴스 해설 이슈 부문은 경인일보 장성환 기자의 '악성민원을 민원합니다'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 김창환)는 제270회 이달의 편집상 수상작으로 동아일보 서경완 차장(사진)의 ‘이정후 데뷔전 안타… 바람은 지구 반대편에서도 분다’(문화·스포츠 부문)를 포함한 5편을 선정해 9일 발표했다. 종합 부문은 세계일보 서혜진 차장의 ‘휴전선, 목숨 걸고 넘었는데 생계전선 앞에선 무너졌다’, 경제·사회 부문은 경향신문 구경민 기자의 ‘죽음의 덫 된 방어벽 산양이 사냥당했다’, 피처 부문은 한국경제 방준식·김경림 기자의 ‘너와 행복했던 1155일의 기록…푸린세스 다이어리’, 뉴스 해설 이슈 부문은 경인일보 장성환 기자의 ‘악성민원을 민원합니다’이다.

Copyright © 동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