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심상정 끝까지 분투” vs 새미래 “김종민 당선 기대” vs 개혁신당 “이준석 맹추격”… 3당 모두 비례 포함 5석 목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제3지대 정당들도 목표 의석을 확보하기 위한 마지막 사투에 나섰다.
현역 의원 6명을 확보해 정당 번호 5번을 부여받은 녹색정의당은 지역구와 비례대표를 합해 5석을 목표치로 제시했다.
기호 6번 새로운미래도 5석을 목표로 뛰고 있다.
기호 7번 개혁신당도 지역구 1석, 비례 3∼4석 등 총 4∼5석을 목표로 막판 총력전에 나섰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기호 6번 새로운미래도 5석을 목표로 뛰고 있다. 지역구에서는 민주당의 공천 취소로 세종갑에서 국민의힘 류제화 후보와 대결을 벌이고 있는 김종민 의원의 당선 가능성이 점쳐진다. 새로운미래 관계자는 “판세를 말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다”라면서도 “부동층 2030 청년들과 직장인들의 표심을 잡기 위해 마지막 날까지 사력을 다하고 있다”고 했다. 광주 광산을에 출마한 이낙연 대표는 당의 목표치를 묻는 말에 “10석 정도 됐으면 좋겠는데 그것도 벅찬 목표라는 걸 알고 있다”고 답했다.
기호 7번 개혁신당도 지역구 1석, 비례 3∼4석 등 총 4∼5석을 목표로 막판 총력전에 나섰다. 경기 화성을에 출마한 이준석 후보가 여론조사 깜깜이 기간 중 민주당 공영운 후보와의 ‘골든 크로스’를 이뤄낼 수 있을 것이란 내부의 기대다. 천하람 총괄선대위원장은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 후보와 지지율이) 딱 붙었다”고 했다. 개혁신당 관계자는 “다른 군소정당이 3% 미만을 득표해 비례 의석을 배정받지 못하면 우리 의석수가 좀 더 늘어날 것”이라고 했다.
유채연 기자 ycy@donga.com
조권형 기자 buzz@donga.com
Copyright © 동아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우원식, ‘명심’ 업은 추미애 꺾었다…국회의장 후보 선출
- 이창수 중앙지검장 “金여사 수사, 법-원칙 따를 것…친윤? 동의 못해”
- 홍준표, 또 한동훈 직격 “총선 말아 먹은 애한테 기대는 당, 미래 있겠나?”
- 유인태, 이재명 연임론에 “한 사람 황제로 모셔, 당 꼬락서니가…”
- 법원, 의대증원 집행정지 신청 오늘 오후 5시 결정
- 김건희 여사, 5개월만에 공개 행보…캄보디아 총리 오찬 참석
- 기간이 부정확해지고 아랫배에서 둥근 덩어리가 만져진다
- 김호중 ‘뺑소니 혐의 여파’…‘편스토랑’ 우승 상품 출시 일시 중단
- 인천 교회서 여고생 온몸 멍든채 숨져… ‘학대 혐의’ 신도 긴급체포
- 안철수, 홍준표 ‘尹 상남자’ 발언에 “그건 민간인 얘기…공직 그만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