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의료고 교육부 마이스터고 재도약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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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의료고(교장 송상훈)가 교육부 마이스터고 재도약사업에 선정돼 5억원의 예산을 지원받는다.
원주의료고는 이번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교육부로부터 5억의 예산을 지원받는다.
송상훈 교장은 "원주의료고는 신산업·신기술의 확대와 산업구조의 급변을 반영하고자 AI와 소프트웨어 기술 등을 학과별 교육과정에 반영해 사업을 신청하게 됐다"며 "명품 마이스터고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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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의료고(교장 송상훈)가 교육부 마이스터고 재도약사업에 선정돼 5억원의 예산을 지원받는다.
9일 본지 취재결과 마이스터고 재도약사업은 마이스터고의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마이스터고의 지속성을 확보하고자 운영되는 사업이다.
원주의료고는 이번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교육부로부터 5억의 예산을 지원받는다.
학교 측은 확보한 예산을 통해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기존의 의료기기·바이오 교육과정에 AI·SW 신산업 분야를 융합한 첨단기술로 산학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송상훈 교장은 “원주의료고는 신산업·신기술의 확대와 산업구조의 급변을 반영하고자 AI와 소프트웨어 기술 등을 학과별 교육과정에 반영해 사업을 신청하게 됐다”며 “명품 마이스터고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신경호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은 “원주의료고의 성과를 통해 지역의 전략산업과 더욱 연계 발전해 강원특별자치도의 학생들이 전국에서 가장 우수한 교육환경에서 미래 기술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정민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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