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끄럼틀, 그 끝엔…[고양이 눈]
독자 홍라진 씨 제공 2024. 4. 9. 23:21
풍덩! 물이 기다리고 있네요. 타고 내려올 땐 신나지만 빠질 땐 조금 무섭죠. 두 눈을 질끈 감아봅니다.
―충남 부여에서
독자 홍라진 씨 제공
Copyright © 동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동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재명 “국민 안전 방기한 정권, 반드시 책임 물 것”…정권심판론 강조
- 민주 “비례 포함 151석 이상”…국힘 “경합지 포함 120석 이상”
- 수검표로 개표 2시간 지연 예상…격전지 당선자 11일 오전 2시쯤 윤곽
- 尹 “의료개혁, 한쪽 희생 강요 아냐…필수의료, 더 많은 보상 받아야 공정”
- 푸틴-시진핑, 6·10월 회동…푸틴, 中 국빈 방문
- 北, 총선 앞두고 서해 NLL 인근에 ‘GPS 교란 전파’ 쐈다
- 몸에서 열이 나고 오한과 함께 근육통이…
- 꽃게철 단속함정 탄 尹 “中어선 불법조업, 수산안보 측면 대응해야”
- 이대 정외과 총동창회 “고은광순 ‘이모 미군 성상납’ 증언은 거짓”
- 또 문화재에…창덕궁 시설 불 붙이려던 50대 체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