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 "현재 58kg, 다이어트 강박 버렸다" 몸무게 공개('강심장V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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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가 체중을 공개했다.
하니는 9일 방송된 SBS '강심장VS'에 출연해 "요즘은 다이어트에 느슨해졌다"라며 입을 열었다.
이어 하니는 "현재 체중이 키 168cm에 58kg이다"라며 "전보다 좀 느슨해졌다. 활동할 떄는 50~51kg이었다. 체중미달이었고 건강하지 않았다. 객관적으로 몸매가 좋았어도 문제가 됐다. 지금은 '낫 배드' 이지만 괜찮다라고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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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하니가 체중을 공개했다.
하니는 9일 방송된 SBS '강심장VS'에 출연해 "요즘은 다이어트에 느슨해졌다"라며 입을 열었다.
이어 하니는 "현재 체중이 키 168cm에 58kg이다"라며 "전보다 좀 느슨해졌다. 활동할 떄는 50~51kg이었다. 체중미달이었고 건강하지 않았다. 객관적으로 몸매가 좋았어도 문제가 됐다. 지금은 '낫 배드' 이지만 괜찮다라고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또 하니는 최근에 심리학 공부를 시작하게 됐다며 "연예계 일을 하면서 힘든 사람도 많고 슬픈 일도 많아서 내가 뭔가를 하고 싶다. 그런데 대학을 나오지 않아서 자격증을 딸 자격이 안되더라. 학사가 필요해서 지금 공부하고 있고 내년이면 학사를 따게 될 것 같다:라고 말해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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