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 무진정, 올해 ‘강소형 잠재 관광지’
이대완 2024. 4. 9. 22:02
[KBS 창원]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올해 선정한 '강소형 잠재 관광지' 13곳에 경남에서는 함안 '무진정'이 포함됐습니다.
'강소형 잠재 관광지'는 인지도가 낮지만, 성장 잠재력이 높은 관광지를 발굴해 육성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경남에서는 거창 창포원이 선정된 뒤 방문객 수가 전년 대비 2.6배 이상 늘었습니다.
이대완 기자 (bigbow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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