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세’ 김나영 “벌서고 있는 거 아닙니다…시원한 초록이 주는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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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나영이 시원한 초록의 수풀을 배경으로 거리의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김나영이 도심의 한가운데서도 자연과 어우러지는 듯한 패션을 선보여 시선을 끈다.
김나영이 착용한 패션 피플은 모던한 블랙과 클래식한 화이트의 조화를 선보이며 이 트렌드를 완벽히 소화해냈다.
김나영이 전하고자 하는 스트릿 패션은 계속해서 진화하고 있으며 이는 한국 거리에서도 예외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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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나영이 시원한 초록의 수풀을 배경으로 거리의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김나영이 9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나드리”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람들은 분주한 일상 속에서도 편안함과 스타일을 동시에 잡는 법을 알고 있다.
김나영이 착용한 패션 피플은 모던한 블랙과 클래식한 화이트의 조화를 선보이며 이 트렌드를 완벽히 소화해냈다.
또한, 오버사이즈 스웨트셔츠에 미니멀한 블랙 숏스를 매치한 이 룩은 도심 속 자연과 조화를 이루며 새로운 도시 룩의 장을 열고 있다.
여기에 더해 액세서리 선택도 탁월하다.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블랙 핸드백과 캡모자는 실용성과 패션을 모두 갖추었으며, 선글라스는 도시의 빛과 그늘을 자유롭게 넘나들게 한다.
더욱이 발 아래 신은 운동화는 편안한 걸음걸이를 가능케 해 일상 속 작은 여행을 제안한다.
이러한 스타일은 단순히 패션에 그치지 않는다. 바쁜 일상 속에서 자신만의 휴식을 찾고 스타일을 통해 자연과의 균형을 이루려는 현대인의 욕구를 반영한다.
김나영이 전하고자 하는 스트릿 패션은 계속해서 진화하고 있으며 이는 한국 거리에서도 예외는 아니다. 우리는 이런 변화를 주목하며 또 다른 트렌드가 어떻게 발전해 나갈지 기대해본다.
[박소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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