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경남 만 18살 청소년 유권자 8,144명 ‘첫 투표’

조미령 2024. 4. 9.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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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창원]경남의 만 18살 청소년 유권자가 8천144명으로 집계됐습니다.

경상남도교육청 집계를 보면, 이번 총선에 투표권을 가진 경남의 학생은 고등학교 8천632명 등 모두 만여 명입니다.

이 가운데 4월 11일 이전 출생자로 생애 첫 참정권을 행사하는 경남의 만 18살 청소년 유권자는 8,144명입니다.

조미령 기자 (pear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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