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파 농가 살려내라”…유통구조 혁신 등 촉구[포토뉴스]

박민규 기자 2024. 4. 9. 21:47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야권 비례대표 위성정당인 더불어민주연합과 전국대파생산자협의회 관계자들이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은 대파농가 살려내라’는 기자회견에서 대파를 들고 유통구조 혁신 및 계약재배 확대를 촉구하고 있다.

박민규 선임기자 parkyu@kyunghyang.com

Copyright © 경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