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소정당, 수도권 등에서 '마지막 유세' 총력전

나혜인 2024. 4. 9. 21:43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2대 총선을 하루 앞두고 군소정당들은 간판 후보들이 출마한 수도권에서 공식 선거운동을 마무리했습니다.

녹색정의당 지도부는 오늘(9일) 저녁 서울 홍익대 앞에서 마포을에 출마한 장혜영 후보를 지원한 뒤 심상정 후보 지역구인 경기 고양갑의 화정역에서 시민들을 만났습니다.

새로운미래 선대위는 경기 부천역 광장 일대에서 부천을에 출마한 설훈 후보와 집중 유세를 벌였고, 이낙연 대표는 광주 광산을에서 한 표를 호소했습니다.

개혁신당은 이주영·천하람 총괄선대위원장 등 당직자들이 이준석 대표가 출마한 경기 화성을에 집결해 지지를 당부했습니다.

지역구 후보를 내지 않은 조국혁신당은 부산에서 시작해 하루 동안 대구·광주를 순회한 뒤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마지막 유세를 진행했습니다.

YTN 나혜인 (nahi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