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루심 판정에 대해 듣는 이승엽 두산 감독
유승관 기자 2024. 4. 9. 21:32
(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 9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8회말 두산 공격 무사 상황 박준영의 타석 때 삼진판정에 대해 이승엽 감독이 항의하고 있다. 2024.4.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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