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이 결국 극복 못한 근본 문제 '대통령이 윤석열' [시사종이 땡땡땡]

김현정 기자 2024. 4. 9. 21:0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드디어 내일이 총선입니다.

다들 어느 당에 투표하실지 정하셨나요? 총선을 앞두고 우리의 민하쌤(김민하 시사평론가)은 각 당에 대해 '총선 신호등 총평'을 했는데요.

민하쌤은 국민의힘은 빨간불(30점), 더불어민주당에겐 파란불(50점), 제3지대에는 빨간불(40점)이 켜졌다고 평했습니다.

특히 국민의힘은 범야권 200석을 저지해달라고 읍소하면서도, 투표를 포기하는 '낙담 보수'를 향해선 경합·우세지역이 늘어나고 있다는 메시지를 동시에 내는 모순에 대해 지적했는데요.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드디어 내일이 총선입니다. 다들 어느 당에 투표하실지 정하셨나요? 총선을 앞두고 우리의 민하쌤(김민하 시사평론가)은 각 당에 대해 ‘총선 신호등 총평’을 했는데요. 민하쌤은 국민의힘은 빨간불(30점), 더불어민주당에겐 파란불(50점), 제3지대에는 빨간불(40점)이 켜졌다고 평했습니다. 특히 국민의힘은 범야권 200석을 저지해달라고 읍소하면서도, 투표를 포기하는 ‘낙담 보수’를 향해선 경합·우세지역이 늘어나고 있다는 메시지를 동시에 내는 모순에 대해 지적했는데요. 또한 국민의힘의 잘못된 전략의 중심엔 윤석열 대통령이 있다는 민하쌤...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시사종이 땡땡땡〉 영상에서 확인하세요!

제작진총괄 프로듀서 : 이경주
프로듀서 : 김도성
작가 : 박연신
행정: 김양임
타이틀 : 문석진
기술: 박성영
음향 : 장지남
카메라 : 권영진 문준영
자막그래픽디자인·섬네일: 김수경
연출 : 김현정 (hope0219@hani.co.kr)
제작: 한겨레TV

Copyright © 한겨레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