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포 박준영,'크게 넘겨버렸어요' [사진]
박준형 2024. 4. 9. 20:45
[OSEN=잠실, 박준형 기자] 9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두산은 김동주를, 한화는 산체스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6회말 2사 두산 박준영이 솔로홈런을 날리고 환호하고 있다. 2024.04.09 /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